폐어구에 걸려 등지느러미 대부분이 잘려나간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핫핑크돌핀스는
어제(22일)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등지느러미와 몸통에 폐어구가 걸린
남방큰돌고래 '쎈돌이'를 발견했는데
등지느러미의 90%가량이
잘려 나간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발견 당시에는
지느러미 손상이 없었다며,
제주도 구조전담팀 등이
하루빨리 폐어구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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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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