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인 큰고니가
치료를 받은 뒤 자연으로 돌아갔습니다.
제주대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해 12월 30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 철새도래지 해안에서
심각한 기아와 탈진 증상을 보인
큰고니 1마리를 발견해
약물 치료와 영양 보충을 진행한 뒤
지난 22일 방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철새인 큰고니는
백조의 호수라는
평화로운 이미지로 널리 알려졌고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도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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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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