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도로 명칭 변경을 논의하는
두 번째 토론회가 내일(26일),
서귀포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월 30일
제주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연 1차 토론회에 이어
5.16도로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도로명 형성과정을 설명하고,
서귀포시 주민들의 의견을 듣습니다.
1969년 개통된 5.16도로는
개통 초기 공식 명칭이 횡단도로였지만
박정희 전 대통령의 휘호를 받아
5.16도로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군사 쿠데타를 미화한다는 비판에 따라
명칭 변경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