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주택연금에 가입하는
고령층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제주지사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는 91명으로
5년 전 43명보다 갑절 이상 늘며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령별로는 70대가
45.6%로 절반을 차지했는데,
부부 가운데 한명이 55세 이상이고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의 주택이면
연금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음 달부터는 월 수령액도
매달 평균 103만 8천원에서
107만원으로 인상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