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자전거도로 건설을 위한
공론화 절차가 지방선거 이후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연삼로와 연북로 가운데 한 곳을 선정해
일반 차로를 줄이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건설할 계획으로,
지난해 5월에 2억 8천만 원을 들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상점가와 주민들이
사전 설명 없이 사업이 추진됐다며
공론화를 요구했고,
지난해 말 용역을 중단했습니다.
제주도는
6월 지방선거 이후 공청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용역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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