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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내 자전거도로, 지방선거 이후 공론화 진행

홍수현 기자 입력 2026-02-26 19:20:00 조회수 37

제주시내 자전거도로 건설을 위한
공론화 절차가 지방선거 이후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연삼로와 연북로 가운데 한 곳을 선정해 
일반 차로를 줄이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건설할 계획으로, 
지난해 5월에 2억 8천만 원을 들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상점가와 주민들이 
사전 설명 없이 사업이 추진됐다며 
공론화를 요구했고, 
지난해 말 용역을 중단했습니다.

제주도는 
6월 지방선거 이후 공청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용역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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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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