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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전선 끊어져‥우도 229가구 밤새 정전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2-27 19:20:00 조회수 56

우도에서 고압전선이 끊어져 
정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7일) 저녁 7시 반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서
전선이 끊어져 불꽃이 튄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연평리 일대 
2천100여 가구가 정전됐고 
대부분 5분 안에 복구됐지만 
우도 등대 주변 200여 가구는 
오늘 오전 9시 반쯤에야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은 강풍에 전선이 끊어져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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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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