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서 고압전선이 끊어져
정전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7일) 저녁 7시 반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에서
전선이 끊어져 불꽃이 튄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연평리 일대
2천100여 가구가 정전됐고
대부분 5분 안에 복구됐지만
우도 등대 주변 200여 가구는
오늘 오전 9시 반쯤에야 복구됐습니다.
한국전력은 강풍에 전선이 끊어져
정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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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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