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강풍에 나무가 도로 위에 쓰러지거나
유리문이 파손되고
전선이 늘어지거나 건물 외장재가 떨어지는
강풍 피해 28건이 접수됐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지면서
제주에서 부속섬이나 다른 지방을
오가는 모든 여객선의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풍랑주의보는 모레까지 이어져
항공과 해상교통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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