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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없이 경선"‥4월 10일 전후 후보 결정

권혁태 기자 입력 2026-03-03 19:20:00 조회수 49

◀ 앵 커 ▶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도지사 후보들이
출판기념회와 북콘서트로 
지지세 결집에 나선 사이 
당내 경선 일정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일단 제주지역은 
컷오프 없는 경선이 사실상 확정됐고 
더불어민주당의 제주도지사 후보는 
이르면 4월 10일을 전후해 
결정날 것으로 보입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제주지역의 눈길이
오영훈 지사의 북콘서트와 
이미 출마선언을 한 
위성곤 의원의 출판기념회로 쏠린 사이.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금까지 공천 신청자에 대해서는
배제없이 경선을 진행한다는 원칙을 
확정했습니다.

◀ SYNC ▶(조승래 공관위 부위원장)
"다행히도 경선 공천 신청하신 분들이 아직까지는 흠결이 있거나 공천을 배제할 만한 사유를 갖고 계신 분들은 없는 것으로 저희들이 이제 판단이 됩니다."

경선일정도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늦어도 4월 20일 전에 마무리하겠다는건데
일정상 제주는 이르면 4월 10일 정도에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 SYNC ▶
"4월 20일까지는 저희들은 완료하기로 말씀드린 바가 있기 때문에 결선 가능성까지 포함해서. 그전에 완료하는 것으로 하되 서울을 가장 늦게 진행하겠다. 그리고 그 앞에 경기도 그리고 광주 전남 이런 순서로 경선 일정이 잡히게 될 것 같습니다. "

문대림 의원의 감점 적용 여부는
이르면 오는 6일 결정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야하는데 
내일(4일)과 6일 
회의가 잡혀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직 회의 공식 안건으로 
잡혀있지는 않아 
결정이 더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 CG ]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는
MBC와 통화에서 최고위원회 의결 전까지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다른 선거에서도 
상당히 논란이 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균형감 있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CG ]

점점 빨라지는 경선 일정 속에
유력 후보들의 움직임도 구체화되면서
이달 중순 쯤이면 
선거구도가 보다 명확해 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 뉴스 권혁태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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