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피서철 관광성수기인 8월 한달 동안 관광지와 해수욕장, 터미널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청경 상태와 소모품 비치 상태 등을 특별 점검합니다. 이를 위해 행정시별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특히 관광지 주변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는 희망근로인력 33명을 투입해 집중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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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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