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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제·전농로 왕벚꽃축제 지정축제 탈락

홍수현 기자 입력 2026-03-06 19:20:00 조회수 51

바가지 요금 논란을 일으킨 
탐라문화제와 전농로왕벚꽃축제가 
올해 지정축제 선정 평가에서 탈락했습니다.

제주도 축제육성위원회는 
도내 28개 축제를 평가해 
서귀포유채꽃축제와 성산일출축제 등 
11개 축제를 올해 지정축제로 선정하고,
지난해 음식 바가지 논란이 됐던 
탐라문화제와 전농로 왕벚꽃축제를 
제외했습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바가지 요금 등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축제를 퇴출하고 
3년 동안 재선정도 금지하는 등 
평가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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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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