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서광로 간선급행버스의
속도가 빨라지고 이용자도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간선급행버스 개통 이후
출근시간대 버스 평균 속도가
시속 10.8km에서 15.5km로 44% 빨라졌고,
일반 차량 속도도 39% 향상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중교통 이용객은
월평균 4만 2천여 명 늘고
차량 통행량은 하루 6천여 대 줄었습니다.
반면 연삼로와 연북로 통행량은
2.4%와 1.1% 늘었는데,
제주도는 연말까지 교통 흐름 조사를 계속해
추가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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