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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돌봄 노동자 직접 교섭 모델 만들겠다

홍수현 기자 입력 2026-03-10 19:20:00 조회수 48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가 
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일을 맞아 
제주 공공·돌봄 노동자들이 
진짜 사용자와 교섭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명호 후보는 
제주도청과 공기업, 민간위탁 영역 등에서 
지방정부가 책임을 져야 할 노동자가 
8천 명이 넘고, 
돌봄 노동자를 포함하면 
만 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도지사에 당선되면 
공공서비스 노동자와 
직접 교섭하는 기준과 모델을 만들겠다며,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들에게도 
직접교섭 수용 여부에 
공개적으로 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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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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