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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읍 앞바다서 18번째 차봉지 마약 발견

남민주 기자 입력 2026-03-11 19:20:00 조회수 14

서귀포시 성산읍 앞바다에서
차 봉지로 위장한 마약이 또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0일) 오후 1시 반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앞바다에서 
해안 정화활동을 하던 바다환경지킴이가 
은색 차봉지를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간이 시약 검사 결과 
마약류인 케타민 1kg으로 나와
국과수에 정밀 감식을 의뢰하고
유입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18차례 마약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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