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고와 오현고가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대기고는 오늘, 서귀포시 강창학A구장에서 열린 제17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8강전에서 수원공고에 0 대 4로 크게 져 4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서울 대신고와 8강전에서 맞붙은 오현고도 0 대 1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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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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