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노형오거리를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적재함에 실린 무가 도로에 쏟아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교차로 한 가운데 2톤 정도의 무가 쏟아지면서
1시간 가량 차량 통행에 차질이 빚어졌고,
시민들과 경찰, 소방관 등
10여 명이 힘을 합쳐 치웠습니다.
경찰은
서귀포에서 수확한 무를 싣고
제주항으로 가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화물적재조치위반으로
50대 운전자에게 교통범칙금을 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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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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