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29톤급 어선 화재로
실종된 한국인 선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이틀째 진행중입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14일)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약 90킬로미터 해상을 중심으로 진행된
야간 수색에서는 실종된
한국인 선원 두명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오늘 오전 9시부터 해경 함선 22척과
헬기 2대 등을 투입해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확대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오영훈 도지사는
오늘 오전 한림항을 찾아
현장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선원 2명을 찾기 위한
수색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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