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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공방…후보들 주민투표 둘러싼 입장 차

홍수현 기자 입력 2026-03-16 07:30:00 조회수 102

제주 제2공항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각 후보들의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은 
제2공항이 필요하다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현행법상 국가사무인 
제2공항 사업에 대한 주민투표는 
법 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도 
환경영향평가와 법적 주민 동의 절차를 
이행하면서 찬반을 결정하는 것이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라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문대림 의원과 진보당 김명호 후보는 
상대 후보들을 향해 주민투표 실시에 
동의하는지 공개 질의하며 압박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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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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