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는
도지사 뿐만 아니라
도의원도 함께 선출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1차 단수 공천 후보자를 확정한 가운데,
후보자 구인난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은
조만간 2차 공모에 들어갑니다.
권혁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방선거를 앞두고 1차로
22개 선거구에 대한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
더불어민주당이
단수 공천자를 발표했습니다.
7개의 단수 신청 지역 가운데
심사가 끝난 현직 도의원 3명과
예비후보 2명을 후보로 확정한 겁니다.
오는 20일까지는
1차 공모에서 제외됐던
서귀포지역 8개 선거구에 대한
2차 공모를 진행합니다.
◀ SYNC ▶(김민호 위원장)
"전반적으로는 당의 정체성과 당에 대한 기여도 그리고 앞으로 의정활동 능력 그 외에 여러 가지 도덕성이라든가 뭐 이런 것들도 함께 포함해서 검토가 되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난 10일 1차 공모를 마무리한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후보난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시 을 지역의 10개 선거구에서
신청한 후보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나머지 지역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일단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2차 공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번 선거에서 주력하고 있는
45살 이하 청년 비례대표 공모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79명이 신청했는데
제주지역이 7명으로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 INT ▶(고기철 도당위원장/공관위원장)
"워낙 이쪽이 젊은 사람들이 발 붙이기가 어렵기도 하고 진입 장벽이 높죠.정치라는 게.그러다 보니까 도전의 의욕이 낮은 게 문제입니다.그래서 그런 청년 오디션 제도를 활성화해서 그분들도 여기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열어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가장 먼저 후보를 확정한
진보당 제주도당은
5명의 후보가 선거구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유권자들을 만나면서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각 정당별 후보자 공모는
대략 이달 중 마무리 되고
다음 달 10일을 전후해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자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권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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