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가
한국마사회의 승용마 전환율 통계가 조작됐다며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 동물권 단체인 제주비건은
보도자료를 내고,
퇴역 경주마의 승용전환율이
실제 전환 여부와 관계없이
신고서만으로 집계돼
허구적 통계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다수의 말들이
실제 승용마로 활용되기 보다는
계류 상태로 방치되다가 폐기 처분되는
사례도 조사 과정에서 확인됐다며
이달 말까지 서명을 받아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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