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성지 긴급 복구공사 과정에서
제주성 원형 성곽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시 이도동 제주성지 석축 복구공사 중에
성곽 상부에 몸을 숨기기 위해 쌓은
낮은 담인 '여장' 시설과
미확인 구간 약 84미터를 확인했습니다.
제주성의 여장 시설이
사진 자료가 아닌 실물로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세계유산본부는
새롭게 확인된 여장 시설에 대해
정밀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보존과 관리 방향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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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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