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어구에 걸린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스스로 그물을 제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큐제주에 따르면
오늘(19일) 오전 9시 반쯤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그물이 제거된 채로 유영하는
남방큰돌고래 '쌘돌이'가 발견됐습니다.
'쌘돌이'는 지난해 12월
온몸에 폐어구가 휘감긴 상태로 발견됐으며,
마찰 등으로 인해
등지느러미의 90%가량이 잘려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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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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