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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일] 마지막 도의회 임시회·교육감 후보 기자회견

박주연 기자 입력 2026-03-22 19:20:00 조회수 16

◀ 앵 커 ▶
오는 6월 3일 열리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지막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열려
조례 심사 등이 이번주 내내 이뤄집니다.

진보 후보 단일화 여론이 일고 있는
고의숙, 송문석 교육감 후보도 
기자회견을 잇따라 잡아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박주연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으로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 일정이
다음(이번) 주 내내 진행됩니다.

오는 25일에는 
찬반 논란 속에 한차례 상정 보류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안'과 
적극 행정을 행하다 
법적분쟁에 휘말린 공무원에게 
소송 비용 지원 등을 위한 조례 개정안에 대해
심사가 진행됩니다.

또, 24일에는 문화관광체육위원회가 
제주MBC가 보도한
체육회 종목협회장의 
규정 위반 회비 사용 등
비위 의혹에 대한 질의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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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후보 단일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고의숙, 송문석 교육감 후보의 
기자회견이 잇따라 열립니다.

고의숙 후보는 오는 25일
단일화를 원하는 도민들의 뜻을 받아들여
송문석 교육감 후보에게 단일화를 
다시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송문석 후보는 이틀 뒤 
제주형 IB 교육프로그램의 초등학교
전면 실시 등 10대 핵심 공약을
제시할 예정인데, 
단일화 제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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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당시 겪은 아픔을 이야기하는
증언 본풀이 마당이 
오는 27일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본풀이 마당은
'4·3과 기억-2003 하귀에서 1948 조천으로'라는 주제로 1935년생 고창선 어르신과
1948년생 현정욱 어르신이 나와
아픈 사연을 이야기합니다.

올해로 스물 다섯 번째를 맞은
증언 본풀이 마당은 
4.3의 상처를 공유하고 치유해가며
4.3의 진실을 미래 세대에게 전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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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가
모레(24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립니다.

이번 엑스포는
'AI 기반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e-모빌리티 미래'를 주제로 
세계 유일의 모빌리티 거버넌스 플랫폼으로 
치러집니다.

특히,'제4회 국제 친환경 선박엑스포도 함께 열려 전 세계적인 해상 탄소 배출 규제에 
대응하는 K-조선의 전동화 전략을 
집중 다룰 예정인데,
제주가 실증기지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합니다.

MBC 뉴스 박주연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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