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당시 민간인 학살을
주도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함병선 당시 제2연대장의
공적비가 철거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오등동의
특수전사령부 휴양소 인근에 있던
함병선 공적비를 국방부와 협의해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함병선은 1949년
북촌리와 봉개동 등에서
민간인 학살을 지휘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데
제주도는 공적비를 4.3평화공원으로 옮긴 뒤
민간인 학살을 명시한
안내판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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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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