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되는
불법 무선 중계기에 대한
합동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제주경찰청과 제주전파관리소 등은
도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해외에서 거는 전화번호를
국내 전화인 것처럼 발신 번호를 조작하는
불법 무선 중계기가 설치됐는지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4월
제주의 한 숙박업소에서
몰래 설치된 장비가 발견된 데 따른 것인데
도내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지난해 159억 원으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남민주 mjsout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