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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전정가위 안전사고 잇따라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3-26 07:30:00 조회수 44

봄철을 맞아 
감귤나무 간벌과 
가지치기 작업이 늘면서 
전정가위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도내 전정가위 사고는 
44건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34건이 
3월에 집중됐습니다.

특히, 60대와 70대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서귀포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는데
소방본부는 손가락 절단 등 중증 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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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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