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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증언 본풀이 마당 열려

김항섭 기자 입력 2026-03-27 19:20:00 조회수 56

제주 4.3 당시 겪은 아픔을 이야기하는
증언 본풀이 마당이 
오늘 제주문예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본풀이 마당에는
4.3 당시 산에 숨어 있다
경찰에 자수한 형이 
대구형무소로 끌려간 뒤
행방불명된 고창선 씨와
아버지가 정뜨르비행장에서 총살된
현정욱 씨가 증언자로 나서
아픈 사연을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2002년부터 시작돼
올해 25번째를 맞은 증언 본풀이 마당은
4.3을 겪은 희생자와 유족들의 증언을 통해 
4.3의 진실을 후대에게 전하는 행사로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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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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