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사건 추념식장 앞에서
극우단체가 집회를 신고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 애국우파청년으로 구성됐다고
주장하는 한 단체는
4.3공산폭동을 국가폭력이라고 칭하는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겠다며
추념식 당일 4.3평화공원 앞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4.3 범국민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한 달 전에 평화공원 일대에
집회 신고를 마쳤는데도
경찰이 또 다른 집회를 허용했다며
제주동부경찰서장을 경질하라고 요구했고
극우단체의 집회에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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