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현지홍 도의원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31일 오후
제주시내 한 주차장에서
순찰차의 차량번호 자동 판독기를 통해
현지홍 의원의 차량이
무면허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추적해 적발했습니다.
현 의원은 적발 당시
일행이 차를 몰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페이스북을 통해
면허를 갱신하지 못해 면허가 취소됐다며
자신의 불찰에 대한 책임으로
예비후보직과 도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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