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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제주 출신 4대 해병가문 탄생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4-02 19:20:00 조회수 56

해병대 사상 처음으로 제주 출신 
4대 해병가문이 탄생했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가파도 출신인 
고 김재찬 옹과 김은일 옹, 
김철민씨에 이어 김준영 이병이
신병 1327기 훈련을 수료해
4대 해병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고 김재찬옹은 병 3기로 
6.25전쟁에 참전했고, 
김은일 옹은 병 173기로 
베트남전에 참전했으며
김철민씨는 병 754기로 
김포반도에서 복무했습니다.

지금까지 3대 해병은 58가문이 있었지만
77년 해병대 역사상 
4대 해병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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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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