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도지사 전체 후보 지지도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크게 앞섰습니다.
세 명의 후보 모두
2위인 국민의힘 후보 보다
3배 이상 차이를 벌였는데,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80%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박주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3명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출마 후보가 결정된
제주도지사 선거 구도.
민주당 출마 후보에 따른
가상 대결의 후보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 CG ] '문대림' 의원 출마 시
문대림 후보가 51%로 과반을 차지했고,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11%로
그 뒤를 이었고
진보당 김명호 후보 2%,
무소속 양윤녕 후보 1%를 얻었습니다.
[ CG ] '위성곤' 의원 출마 시
위성곤 후보가 48%로 가장 높았고,
문성유 후보 13%, 김명호 후보 1%,
양윤녕 후보 0%였습니다.
[ CG ] '오영훈' 도지사 출마 시
오영훈 후보가 43%로 가장 높았고
문성유 후보 12%, 김명호 후보 2%
양윤녕 후보 1%로 나타났습니다.
[ CG ]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63%로
18%를 얻은 국민의힘 보다 3배 이상 앞섰고,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과 진보당이 1%씩을
얻었습니다.
[ CG ] 국정운영 평가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가 80%,
잘못하고 있다는 15%로
긍정 평가가 다섯 배 이상 높았고,
지난 2월 조사 때보다 8%포인트 올랐습니다.
[ CG ]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현 정부의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69%로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한다'는 응답 20%보다
3배 이상 높았습니다.
MBC 뉴스 박주연입니다.
◀ END ▶
<조사설계>
조사 의뢰자: 제주MBC, 제주일보,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조사 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조사 기간: 2026년 4월 4일 ~ 4월 5일 (2일간)
조사 대상: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 방법: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표본 크기: 800명(가중값 적용 사례수: 8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권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18.6%(총 4,301명과 통화하여 그 중 800명이 응답 완료)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방법: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2026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 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3.5% point
※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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