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천FC 1995의 일부 팬들이
제주SK FC 선수에게 욕설을 하고
경기장을 훼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부천FC 일부 서포터즈는
지난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SK의 부천 출신 선수에게
욕설과 함께 야유를 하고
경기장의 SK로고에 검은색 테이프를 붙이고
소변을 보는 모습이 그려진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제주가 2006년 부천에서 제주로
연고지를 이전한 뒤 창단된 부천FC는
올해 1부리그에 처음으로 승격됐고
첫 대결에서는 제주가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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