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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협력업체 60대 사다리차에 끼어 숨져

김찬년 기자 입력 2026-04-10 19:20:00 조회수 220

제주에서 배전 작업을 하던
한전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가 
끼임 사고로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제주시 조천읍에서 
60대 노동자가 사다리차 지지대에 끼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남성은 
나무에 걸린 전선을 정리한 뒤 
차량 철수를 위해 지지대를 접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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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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