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등 농작물을 갉아먹는
열대거세미나방이 발견돼
농업기술원이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7일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서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됐습니다.
올해 성충 발견은
지난해보다 14일 빠른 것으로
최근 5년 사이에 가장
이른 시기로 나타났습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중국 등에서
바람을 타고 국내로 날아드는데
성충 뒷날개가 흰색이며 바깥 테두리에는
짙은 띠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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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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