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청년 인구가 줄어들면서
헌혈자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헌혈자는 4만 8천여 명으로
재작년보다 천400여 명이 줄었고
인구 대비 헌혈 참여율은 7.2%로
재작년보다 0.2% 포인트 낮아졌습니다.
헌혈자의 나이는 20대가 33.7%로 가장 많았고
10대가 18.6%로 두번째였는데
청년층의 인구가 줄면서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헌혈 참여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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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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