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억 원 규모의
제주관광진흥기금을 관리하는
심의위원회가 부실하게 운영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감사위원회는
지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열린
56차례 회의 가운데 75%인 42차례가
특별한 사유 없이 서면으로 진행됐고,
대면 회의 14차례 중 절반인 7차례는
회의록조차 작성되지 않은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적발된 21건에 대해
경고와 시정 등을 요구하고,
관광사업체 중복 지원 등에 대해서도
주의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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