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사회

지방의료원 재정난 타개 위한 논의 본격

홍수현 기자 입력 2026-04-15 07:30:00 조회수 21

지방의료원의 구조적 적자를 해소하고 
재정 안정화를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의료원과 서귀포의료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재정안정화 공동전담조직 2차 회의'를 열고,
인건비 등 고정비 상승과 
건강보험 수가 한계로 
적자가 지속되는 상황을 진단했습니다.

서귀포의료원의 경우, 
지난해 의료수익은 478억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인건비가 약 470억 원으로 급증해 
103억 원이 넘는 당기순손실을 기록했고, 
제주의료원도 
102억 원의 의료손실을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