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도의원 후보 경선이
유령 당원과 특정 후보 개입 의혹에 이어
소송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용담동 선거구 경선에서 탈락한
김영심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진행 중에
갑자기 공천 불복 탈당 전력에 따른
감산 25% 적용 통보를 받았다며,
공천 결과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령 당원 의혹으로 경선 발표가 보류된
오라동 선거구의 이승아 예비후보는
문대림 도지사 후보의
비서관 출신들이 출마한 선거구에서
유령 당원 의혹이 잇따르고 있다며
문 후보의 개입 의혹을 주장했습니다.
문대림 후보측은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으로
도지사 결선 투표에
영향을 미치려는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