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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대량 학살 영원히 책임 물어야"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4-16 19:20:00 조회수 56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어제(15일) 저녁 서울 용산 CGV에서 
제주 4·3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화를 보고난 뒤
제주 4·3은 정말 참혹한 사건이었고 
대량 학살의 배경에는 정치권력이 있다며,
이런 것을 없애기 위해 
자신이 생각하는 최대의 방법은 
영원히 책임을 묻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주 4·3은 상당히 많은 시간이 지나 
현실적으로 책임을 묻긴 어렵지만
얼마 전 포상 받고 훈장 받은 사람을 
취소시켰다며 이런 기록을 통해서
인간성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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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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