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단체들이
추념식장 앞에서 소란을 피운
극우 단체와 유튜버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4.3기념사업위원회는
오늘 오후,
제주경찰청을 방문해
'제주오름'과 유튜버 '꾸꾸지니' 등
단체와 개인 4곳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극우 단체 회원과 유튜버들은
지난 추념식 당시
신고하지 않은 장소에서 집회를 열고,
유족들에게 4.3은 공산 폭동이라는 발언을 해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과
명예 훼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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