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여파로
제주 수출기업들의 경영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지난 6일부터 닷새 동안
수출기업 44곳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84.1%가
악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가장 큰 애로는
원재자 가격 상승이 63.6%로 가장 많았고,
물류비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응답 기업의 94.7%는
전쟁이 종전되더라도 경영 애로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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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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