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태어난 청년이
지역에 남는 비율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구학회가
2020년 인구주택조사결과를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태어난 사람은
65.4%가 35살까지 제주에 남아
경기도의 73%에 이어
잔류율이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남성은 61.9%, 여성은 69.2%가
제주에 남았는데
연구진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생활권 이동의 제약,
지역 내 토박이 인구 비중과
정체성 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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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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