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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생 청년인구 잔류율 65.4%‥전국 2위

조인호 기자 입력 2026-04-19 19:20:00 조회수 39

제주에서 태어난 청년이 
지역에 남는 비율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인구학회가 
2020년 인구주택조사결과를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태어난 사람은 
65.4%가 35살까지 제주에 남아
경기도의 73%에 이어 
잔류율이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남성은 61.9%, 여성은 69.2%가 
제주에 남았는데
연구진은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생활권 이동의 제약, 
지역 내 토박이 인구 비중과 
정체성 등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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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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