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교육청은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학교 증설 계획에 따라 오는 2천15년까지 이도중학교와 신하귀초등학교, 삼화2 초등학교 등 7개 학교를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오는 2천14년 개교 예정이던 노형중학교는 도시기반시설개발 지연으로 개교가 연기됐고, 건입동에 들어설 예정이던 동인초등학교는 인근 학생수 감소로 설립계획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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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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