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환경

대나무 고사 현상 추자도까지 확산

홍수현 기자 입력 2026-04-22 19:20:00 조회수 16

제주MBC가 보도한 대나무 고사 현상이 
추자도까지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세계유산본부가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일대를 
육안 조사한 결과,
들판에서 자라는 대나무 '이대' 군락이 
잎과 줄기 색이 누렇게 변하며 
말라 죽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같은 고사 현상은
제주시 한림과 서귀포시 대정 등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 중이며,
유산본부는 기상 변화 등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실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