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도내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4만 8천여 명으로
1년 전보다 천90명 줄었습니다.
제주지역 가입자는
지난 2022년 3월,
26만 4천500여 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계속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감소의 주된 원인은
청약에 당첨돼도
높은 분양가와 대출이자를 감당할
여력이 안돼 포기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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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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