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차질을 빚던 4.3평화재단 운영이 조만간 정상화될 전망입니다. 4.3평화재단은 오는 21일 오후 4시에 이사회를 소집해 민간인 이사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를 최종 결정해 추대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올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 사업 계획과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그동안 차질을 빚었던 재단 운영을 정상화하는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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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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