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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추경예산안 심의

김항섭 기자 입력 2026-04-27 07:30:00 조회수 62

◀ 앵 커 ▶
제주도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 나섭니다.

제주도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도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심사합니다.

이번 주 주요 일정을
김항섭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제주도가 오늘(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에 나섭니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으로
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등에는 
50만 원이 지급됩니다.

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로, 
지급 첫 주에는 혼잡을 피하기 위해 
요일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지급은 다음 달 18일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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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는 
오는 30일까지 임시회를 열고 
올해 첫 추경예산안과 
도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심사합니다.

제주도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8조 원 규모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919억 원 등이 편성됐고, 
제주도교육청 추경예산안은 
1조 6천억 원 규모로 
고유가에 따른 학교운영비 부담 완화 등에 
투입됩니다.

오는 6.3지방선거에 적용되는 
도의원 선거구 조례개정안은
선거구를 현재 32곳으로 유지하고 
교육의원을 폐지하는 대신 
비례대표를 기존 8명에서 
13명으로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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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는 29일 의원직에서 물러납니다.

위성곤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다음날 선관위를 방문해
예비후보로 등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서귀포지역의 경우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동시에 치러지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전략공천으로 
후보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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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다음 달 1일 
제주시청 앞에서 노동절 기념대회를 엽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노동절의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고
모든 노동자의 기본권 쟁취 등을 위한 
투쟁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항섭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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