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십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가
인사와 회계 등 조직 전반에서
무더기 지적을 받으며
'기관경고' 조치됐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ICC제주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
행정상 조치 18건과 관련자 8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ICC제주는 누적 부채가 72억 원에 달하는
재무 위기 속에서도
이사회 심의 없이 조직개편을 강행해
기관경고를 받았고,
21억 원 상당의 자산을 원
인 파악 없이 불용 처리하는 등
관리 부실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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