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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징검다리 연휴 시작‥26만 명 찾는다

남민주 기자 입력 2026-05-01 19:20:00 조회수 41

◀ 앵 커 ▶
5월 시작과 함께 
최장 닷새간의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중국의 노동절과 맞물려 
이번 연휴 기간에 
26만 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인데요.

특히 올해부터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되면서
도민들도 곳곳에서 연휴를 즐겼습니다.

남민주 기자의 보돕니다.
◀ 리포트 ▶
5월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나들이객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즐깁니다.

아이들은 모래성을 쌓고,
어른들은 파란 바다를 배경 삼아
사진으로 추억을 남깁니다.

◀ st-up ▶
"노동절 연휴를 맞아 
이곳 함덕해수욕장에도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노동절과 맞물리며
주요 관광지마다 
중화권 관광객들로 북적였습니다.

◀ INT ▶ 쪼우창창 / 중국인 관광객
"제주도는 바다가 있는 곳이고, 또 헬로키티 같은 것도 있다고 해서, 놀러 와보자고 해서 오게 됐어요."

◀ INT ▶ 아그네스 / 홍콩 관광객
"이번 5일짜리 황금연휴를 맞아서 저희는 주로 ‘젤리 바다’를 보러 제주에 왔고요, 렌터카로 5일 동안 여행할 계획이에요."

제주도민들도 연휴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며
공무원은 물론 
택배기사 같은 특수고용노동자들도 
모두 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INT ▶ 고윤 · 송진아
"이제는 아이와 함께 다 같이 쉴 수 있는 휴일이 돼서, 오늘은 밖에 나와서 이렇게 식사도 하고 쇼핑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해피해피해피…>

일하는 사람이 주체가 된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을 되찾은 노동절.

주말, 어린이날과 함께 
징검다리 연휴가 완성되면서 
노동절을 맞은 초여름 나들이도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남민주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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