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일) 논평을 내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를 단수 공천한 것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당직자 폭행 의혹을 받는
고 후보의 범죄는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장 내 직위의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인 직장내 괴롭힘에 해당한다며
이번 공천은 제주도민을 무시하는
후안무치라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고 후보는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재임 중이던
지난해 6월 1일 제주국제공항에서
당시 이명수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처장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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