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이란 전쟁 여파로
이달부터 국내선 유류할증료도
네 배 넘게 오르면서
제주도가 특별점검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제60회 전국도민체전이 개막하고,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다음 주 주요 일정을
김찬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리포트 ▶
국제유가 상승에
국내선 항공료에 붙는 유류할증료도
이달부터 크게 올랐습니다.
[ 타가 CG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편도 기준 7천700원이던 유류할증료를
3만 4천100원으로 인상했는데,
왕복 항공권을 구매하면
5만 2천 원을 더 부담해야 합니다.
항공료 부담이 커진데다
제주노선 항공 공급 좌석수까지
작년보다 2.4% 줄면서
제주도가 오영훈 도지사 주재로
특별점검회의를 열고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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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감 선거 운동이
3자 구도로 치러지는 가운데
진보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움직임이 시작됩니다.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추진위원회는
오는 7일,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 후보로 분류되는
고의숙, 송문석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거나
특정 후보를
민주진보진영 후보로 추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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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0회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8일 개막해
사흘 동안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연령별과 동호인부 등으로 나눠
37개 종목에 만5천여 명이 참가해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룹니다.
올해는 러닝 붐을 반영해
읍면동 대항에 10km 단축마라톤 종목을 만들어
동호인 마라토너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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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제주에도 다채로운 행사가 열립니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리고,
제주시 애향운동장에서는
'어린이 웃음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한
제주시 공식 행사가 진행됩니다.
제주별빛누리공원에서는
별빛달빛 어린이 축제가,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는
문화예술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MBC뉴스 김찬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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